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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트

하고싶던이야기. _ we were evergreen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35453

- 답답해 미칠거같아서 나는 그냥 먹었다. 먹을땐 무념무상이된다. 인간의 본능이기에 그런거겠지 살아있는 개체로써 그 본능을 따를땐 아무런 생각없이 동불이 된다. 그건 아름다운 경험이다.

- 별다른 말을 할수없다. 그냥............................ 고흐나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