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35453
- 답답해 미칠거같아서 나는 그냥 먹었다. 먹을땐 무념무상이된다. 인간의 본능이기에 그런거겠지 살아있는 개체로써 그 본능을 따를땐 아무런 생각없이 동불이 된다. 그건 아름다운 경험이다.
- 별다른 말을 할수없다. 그냥............................ 고흐나 읽자.]
'숲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랬다 나는 그냥 해보고싶었던거다 _elli ingram live (3) | 2013.12.28 |
---|---|
오늘처럼느껴지는관계 _ joe henry (2) | 2013.12.28 |
말그대로 딩굴딩굴 _ Lynette Yiadom-Boakye. (0) | 2013.11.28 |
무슨일이벌어지고있는건가 _Tracey emin (2) | 2013.10.06 |
하루들기록이불덮기 _No Woman, No Cry by Chris Ofili (0) | 201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