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3 04 영화들 /수정중 ㅡ wet hot American summer ㅡ 어톤먼트 ㅡ 하일 시저 ㅡ 고간지2 ㅡ 마크로스코 아메리칸 마스터 ㅡ 마더 ㅡ 러브 라이자 love liza ㅡ 시리어스맨 ㅡ 네이키드 런치 ㅡ 베이컨 다큐 ㅡ 트레드 팬텀 ㅡ 디올앤 아이 ㅡ 세잔다큐 더보기 문장들 2020 03 04 /수정중 ㅡ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ㅡ 데이비드 호크니 인터뷰 ㅡ 1984 ㅡ 현시원 인터뷰 ㅡ 궁극의 리스트 더보기 삼월에 우리 세상이 달라졌어요 /수정중 ㅡ 결국 다시 조금씩 흐름 찾아가는중 ㅡ 전종서라는 배우에게서 그 답을 찾았다 그녀는 알까, 마티스랑 우디애런 좋아한다던데 잘 어울린다 생각함 ㅡ 색이보고싶다. 지금 일주일에 한번씩... 다시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다시 습관을 잡아가는 중이다. 멀리, 그런것들은 가능한걸까?? ㅡ 수채화, 자세, 각도, 세 천사. 모범생형? ㅎ 아닌듯.... 더보기 떠나기 두려운 이월들이 시작되었다 /수정중 ㅡ 버스와 허리, 투르니에와 카뮈, 산책과 옆집, 아름다울 수 있는 권리들...비바람 내일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발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암스테르담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 젤소미나 젤소미나 황토색드로잉들, 곧은 외할머니... ㅡ 기형도의 글을 따라 적고 모든게 너무 좋기 시작했다. 외할머니 기도? ㅡ 외할머니 기도하기 외할머니..외할머니... ㅡ 이월이 이렇게 끝났다. 내일 비자를 하러 가야한다. 떨린다. 왜일까 더보기 2020 01-02 책들 / 수정중 ㅡ 베케트 선집 실패들 ㅡ 레오나드로 다빈치 드로잉 500 ㅡ 금빛 죽음 다니자키 준이치로 ㅡ 카타리나 그로쎄 보그 ㅡ 잭슨 폴록 초기작 ㅡ 기형도 시작메모 ㅡ 세잔 시공사 ㅡ 카타리나 그로쎄 인터뷰 교수와 ㅡ 들라크루아 화집 ㅡ 그래 다시 필사를하자 ㅡ 세계명화속 현대미술읽기 더보기 2020 02가 영화는 큰스크린이래 /수정중 ㅡ 라 스트라다 길 ㅡ 존말코비치 되기 ㅡ 질다 ㅡ Amarcord ㅡ 그리스인 조르바 ㅡ 카비리아의 밤 더보기 2020 01 영화들 /수정중 ㅡ 스카페이스 ㅡ 로빈윌리엄스 ㅡ 엔젤스 인 아메리카 ㅡ 크루징 ㅡ 스타워즈 맨달로리안 ㅡ 에일리언 ㅡ 피노키오 ㅡ 존발데사리 ㅡ 사라제 ㅡ 호빗 ㅡ 로마 ㅡ 리플리 ㅡ 알파치노 afi 시상 영상 ㅡ 아이엠샘 ㅡ 대학살의 신 ㅡ 클로저 ㅡ 현시ㅇ 큐레이팅 라디오 ㅡ 니들 파크 알파치노 ㅡ 프랭키 앤 조니 ㅡ 일비도네 ㅡ 전쟁과 평화 더보기 2020 숲에게 일월이 /수정중 ㅡ 12일째 벌써 그래도 꽤 많은 드로잉을했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그림을 보았다 ㅡ 하늘을 보는듯한 체조로 허리가 괜찮아 졌으니 발목은 어떻게해야할까 오늘은 글쓰고 하루종일 집에서 쉬어야지 ㅡ 리플리를 보고나니 불확실성 그러나 곧은 심지 그것이 중요하다는걸 느낌... ㅡ 알파치노 스카페이스 미셸 파이퍼 바빌론 클럽 거울 댄싱플로어 그리고 총. 색들도.. ㅡ 아침에 일어나 사진들 정리해 올리고 거기서 영감~을 받아 드로잉 영감~왜불러~ 차한잔 하시겠소? 몸에 힘 빼고 자기 입에도 이빨에도 추욱 늘어져서 오늘하루도 지금은 아홉시 오십분 ㅡ 자야지. 열두시반 내일은 일찍일어나야지 눈뜨자마자 움직여야지 ㅡ 오늘은 세잔생일이다. 카라바지오와 세잔의 사과에 대한 시선분석... 역시 책이 대단하다. 멀리서 볼수록..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