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조명을킨다. 정리를한다. 습관화된 취향은 계급을 만든다.
ㅡ 우리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뭐였던걸까. 추운날. 겨울. 대답. 익숙하지않은 아이들. 내가 다르게보인다고햇다. 노력하자.
ㅡ 기다란 감정을 끊다가 녹였다. 굳은건 ,
ㅡ 두렵기도하다. 잘할수잇을까.. 구구절절보단명확한모습이 좋을까? 잘모르겟다
ㅡ 감수성. 전달력. 피곤하긴햇나봐....피곤한티가난다. 휴....일주일있는건...처음인거같은데 조금 걱정이다. 좋은전시들이나봐야디
ㅡ 떠나는감정들. 귀로본다. 소리는 이공간의본질을보여준다. 공간표현잘된거같아요? 흠흠 미소가참좋다....아완전햄복해
ㅡ 아......두렵기도하고 걱정이기도하다. 개성이 강한걸 걱정하는게 근5년의 최대화두이다. 부디랄건없다. 하늘에맡기는게아니다. 모르면개척해야하고 달려가야한다. 새벽버스가없으니 나는 걸어서가겠다.
ㅡ 피곤..하다는사람들 기억들...내일과모레... ... ... 전시장가는길... ..., ... ...몇몇기억에남는사람들... 평가받는기분...13명만간다는거네... ... 이중에서...잘모르겠다고 외치려하다가 그만둔다. 내일이 느리고 다음은 없을테니. 워크샵전형이라... 새로운걸까. 사실예상할만한문제가나오는걸까? 내일은뭘까. 손이 까맣다. 편견으로둘러쌓인사람들... 더해서쌓인사람들 기록하기중얼중얼대기. 곧봐. 결시라도온대...참 그렇지. 모레는 모래라...모래라...진흙도 차고맑다.... .... .... 이게뭐가뭔지....약간은 의문이 드는 밤이다..
ㅡ 누군가에겐희망. 내겐 도당할머니.
- 또다른곳. 새로운기분. 까르보나라. 까르르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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