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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관F열8번

그감독의 영상들 _Andreas Golder



더블
생생하다, 무언가 어딘가 소설같은 구성이 좋다.
연기가 좋다. 그 특유의 뚝뚝 끊어지는 빠르게 돌아가는 느낌이 좋다 
미아, 이름부터가 미아, 미아.... 
미아의 턱 라인은 정말 최고다.


희생

봉인된 시간, 나무를 심는 사람이 되고싶다.

타 르, 코프스, 키.



유혹

엄마가 보자고하는 이유는 권상우다.


괜찮아 사랑이야

힐링 드라마, 노희경의 파워,

엄마가 노희경보고 남자라고했다

나는 여자라고했다. 남자는 저런거 쓸수없다고.

여자긴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그건아닌거같다.


호빗

내동생은 호빗을 참 좋아한다.

뭔가 판타지, 난 반지의 제왕이 좋다. 


아빠어디가
오랜만에 진짜 소리내며 웃었다. 재밌다.

후는 진짜 너무너무, 웃기다. 

리환이? 사랑은 그런것같다.

그립기도했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디즈니는 천재다.


웹정키 인터넷중독자 수용소

중국은 정말 별에별 희한한게 많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희한함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과연 우리는 그런가?

우리는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가 있다면

그것을 제도화 시켜 대외에 알릴수있을까?

단지 덮으려만 하지 않을까...?



슈스케6
에이미와인하우스? 마음

강 마 음 


치타 칸지 너클스
see no evil
침팬치는 오랑우탄은 뭐지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노력이라는건 정말 대단하다.

나는 열심히 하고싶다. 그 연구자들의 열정에 감탄했다.


히든싱어 이선희

그 팬과 아티스트의 마음이찐하다. 짠하다.











그노래를 기억하세요?
기억, 내가 음악과 노래에대해서

막연히 느꼈던 감성이 그대로 영상에 표현되있어요

나는 어떤 노래를 틀어달라고할까

김창완의 청춘.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그무엇보다 그 수장고와 작품을 대하는 태도에서 감동을 받았다.

실무적인 측면에서는 좀 실망을 했다.

별로 알고싶지 않았지때문.


키스메트 아랍을 뒤흔든 드라마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가 생각이 났다.

막장드라마를 보고 우리는 우리의 삶을 개척하는가?

괜찮아 사랑이야를 보고 정신병자들이 세상으로 나올까?


하이힐을 신은 여자는 위험하다

구두는 가장 인체공학적인것같다.

신발디자이너들은 대단하다.



















논픽션 다이어리

처음엔 좋았다. 뒤로갈수록 별로였다.

모든걸 연결시키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보다 한가지에 집중했다면 더 좋았을것같다.


만신
신이 존재할까? 굿판을 실제로 보면 어떨까?

미디어 비엔날레 오프닝 굿판이 벌어졌다는데

전시가 잘되기를 바라며 진행된 굿판이었을까..?


은발의 패셔니스타
열정이 대단하다

나도 저럴수있으면좋겠단 생각이들었고

그냥 문득 우리 할머니 우리 엄마 생각이들었다.

옷은 입어본사람이 입을줄안다는건 사실이다.


칼라거펠트 인생을 그리다.

선맛 죽이네, 

그는 이미지 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굉장한 디테일이 느껴졌다. 





















패션여제 다이애나 브릴랜드
자부심이라는건 숭고함이 될때가있다.


누가 애런 슈워츠를 죽였는가
아, 정말 세상은 무서운 곳이다. 올바른 바른 생각을한다는게 그렇게 문제일까?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것은?

나는 벗겨내고싶다.

파내고싶다.



나는 가수다
노력도 숭고함이 될때가 있다.


바그너 오페라

한번씩 참 독일이 게르만이 대단하단 생각이든다.


그것이 알고싶다 윤일병
아휴 속터져 안봐도 정말 비디오.... 비디오..... 

군대를 갈아엎을수있는 방법은 교육이다.

교육부터 달라져야하고

그교육의 근간은 부모들의 사상이다.

부모들의 사상은 관계에서 나온다.

닭이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터널선샤인

가끔씩 생각나지. 음악이 슬프다. 아련하다.


열정의 무대

그저 그냥그랬다. 

라당스를 봐서 그런가보다. 다큐와 영화의 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