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우리가 그대에게 할말이 있으니 지금 이글을 쓰려한다.
ㅡ우리는 마음을 접고
ㅡ우리는 귀찮음이라는것을 모르는 민족이었지만 바람을 어디서 부는지 그리고 그 바람은 어디로 가는지 단숨에 알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ㅡ왜그래? 무슨일 있어?
ㅡ좋은걸 그리려면 좋은걸 봐야하지 않겠어요? 좋은거 말이에요. 오후네시 낮잠은요?
'숲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길 위에서 / 수정중 (0) | 2021.11.25 |
---|---|
폴란드식 이사 /수정중 (0) | 2021.05.27 |
12월 10일 이주전 /수정중 (0) | 2021.01.17 |
마음가짐의 연말이 오고있어요. /수정중 (0) | 2020.11.21 |
벌써 팔월이네 팔월이다. (0) | 202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