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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트

가득한 숲 숩숩한 _ Aimee Mann & Michael Penn




- rPthr Tmsek Tmsekgkaustj rmsid ensms rmf. 계속 쓴다 쓴다 하면서 가만히 두게되는 글들이 몇개 있다. 에라이. 몰라 자야겠다그냥.


- 오랜만에 폭풍작업. 즐겁다. 잠이 잘 오겠지. 그리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겠지. 오래된 끈적끈적함은.... 내 숙명인듯.





- 풀어 내기. 실타래가 아니라 막혀있는 하수구를 풀어내기. 새롭게 생긴 관심 또 다르게 진척 되는 과정. 그곳을 찾아보자. 달라보이는건 분명함. 거친 색감


- 새벽 2시. 매일 새벽 2시에 자는 잠. 그전에 자는길고 짧은 낮잠. 오후잠. 때론 슬프게만들기도. 세상 S같은 단어.  연필깍수호다자보챠숙.


- 음.. 밤에 블로그 글을 쓰기위해.. 낮시간은 아껴줘야지.... 예전 암스테르담에서 사온 dvd를 보고있는데 이건 정말 보석이다. 가장 소중한 선물이였다.


- 그래 어쩌다가 이렇게 되리라 알게되었다. 분명히.... 분. 명. 히.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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