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 신 줄리안무어, 예전부터 보고싶던 작품. 우연히 tv에서 하는걸봤는데 저화질이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명작은 명작이다.
- 도대체 그런 연기력은 어디서오는것이란 말인가.
- 좋은 음악이 나를 사로잡는다.
- 줄리안 무어는 운전을 하며 연기를 못한다는데 나이거참. 연기신인듯 보인다. 디아워스에 이어 중요한 자동차운전들.,
-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정원에 낯선사람이... 인종차별없는 모습.
- 영화관에서 만남? 결국엔? 호기심? 처음? 눈치와 음악 (묘함)
- 12층 식당 밥가지고 올라가는 모습들.
- 명작이란 그런거다. 내게 어떤 움직임을 주는 것이다. 행동? 감정의 움직임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절대 우지말라는 약속같은 관계
- 괴로워? 귀찮아? 감정의 움직임은 상상을 뛰어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 시선의 영화.
- 흑인이 수영장에 들어갔다고 들어가지않는 장면. 골프? 결국 다른곳을 본다.
- 미로의 느김. 단순색과 느낌. 인종에대한.. 더 고급스러운 세련된 하지만 덜 주동적인 헬프?
- 엘레노어역 연기가 좋다. 모든데. 결국 또 여자로써 약자. 떠나는.
- 3시에 이혼하자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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