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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트

눈앞의 것들 / 수정중


ㅡ 아련? 애잔? 개나줘

ㅡ 담담,한 하루들
여전히 우리는 겨울을 기다리고있다. 겨울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가

ㅡ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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