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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트

2024 끝 / 수정중

ㅡ 안녕 내 사랑아
내 마음아, 내 모든것들아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구나. 안녕

ㅡ포트폴리오를 정리했다.
뿌듯하다고 말할수있을까
내년의 그림이 기대된다.

ㅡ 밤 열두시가 지나고있다
2024가 한참지나 2024를 기억하는 2025를 보내고있는데 그 뜨거운 열기는

ㅡ 노트북으로 글을 적었다. 참 얼마만인지...
해보고싶다. 해. 해. 해. 해들..해. 그래도 달이 더 좋아 데헷

ㅡ 갑자기 장염엔딩
뭐냐이거..... 어질어질한 목요일

ㅡ 이런저런 지원을 끝낸 설날이다. 드로잉을 하는 습관이 들었고, 우리는 글을 글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있다.
백치들. 백치를 읽어야하나

ㅡ 중국집, 노래방, 통김치, 클럽, 밤, 택시, 샐리, 미술관, 드로잉, 다대포, 소바, 노래방둘, 밤, 오늘

ㅡ 사월이다. 한없이 낮아지는 토요일. 빌리할리데이의 음악이 나오고있다. 관조중

ㅡ 니나시몬 목소리. 음악. 공간. 소리와 소리를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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