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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노트

Of Fice _ chris garneau



- 오피스는 그런거다. 사실 이게 뭐라할수없는데.. 언제 처음 봤는지 기억나지않는 그런거다. 조용히 준비하고 생각하고. 보내지는.. 

마음이다. 내게서 얽혀있는 생각들. 사람들

- 다 귀찮을 때가 있다. 귀찮다는건 쉬운게 아니고, 그이후에도 어쩌면 쉽게 말을 뱉을순없다. 그래도.. 다시 이렇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느끼는건 다양하게 펼쳐져있다

- 요 며칠 불안 불안 하며.. 시간들을 보냈는데. 그래도 정리정돈이 되는 기분이다. 이게.. 나르시시즘인가.. 나르시시스트 인가,

- 오피스를 보면서 직장,생활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결론. 저런직장은 없다. 저런 사람도 없다. 그리고 나는 아니다.

- 마음이 불편하다. 개인적인 일이 있거니와.. 또 다시 생각해보면.. 오늘도 나는 이런 과정에서 떠나야하기때문이다. 어디론가. 

- 우리는 서로서로가 같으면서 다르다. 그게 우리의 강점이다. 나는 정말.. 겉으로만 보여지는 글을 쓰고싶은데.. 그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오늘도 그래. 어쩌면

- 에듀케이션을 봐야겠다. 교육의 의미. 교육이란. 그녀에게 세상이란. 나에게 세상이란. 나이란. 그리고 그이후란. 모습이란. 상념이란.... 





- 더 무언가를 말하고싶은데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중에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