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드 우드 _Bastille - 워낙 빌 머레이를 좋아하니까. 좋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냥 좋은 그런거 눈길이 그냥 그리로 향하는 그런걸 느낀영화.- 사라제시카 파커를 보며... 예전 사만다가 니가슴예쁘네 하던게 생각난다. 사라 가슴은 정말 예뻣다. 특히 천사처럼 내려오는 장면.- 최악의 감독에게선 최고의 배우도 어떻게 되는것일까? 그냥 최고의 연기를 펼칠수있을까? 아니면 최고의 배우는 최악의 감독영화를 절대 안찍나?- 팀버튼의 프랑켄위니가 이런느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최신영화들을 잘 보지못하는편인데. 프랑켄위니도 볼영화 목록에 넣어놔야겠다.- 이리저리 치이며 생각하게 되는것들이있다. 어디로 향하는지도모르고 그냥 열정만 퍼붓고싶을때. 에드우드가 그런거 아닐까- 에드우드는 주변의 이야기를 들을줄 모른다는 치명적인 단점이있었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