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를린 천사의 시 _Fun.: Janelle Monáe - 베를린 천사라서 저런걸까? 천사의 시는 다 이런걸까? 첫 시작부터 아름다움에 턱턱 숨이 막힌다. 아름다움. 아름다움. 아름다운 생각들.- 빔 벤더스 영화를 제대로 본건 피나이후로 두번째다. 이렇게 역순행적으로 봐서 파리 텍사스로 향하는것도 좋은듯.- 촬영감독이 유명한 사람이라던데, 유명한이유는 다 있다. 살아있는 화면들. - 생각의 대사들. 내생각이 모두 글로서 저장됬으면하고 바랬던적이있다. 또다른 나의 생각의 현실화.- 악에 물들어보고 싶다. 악에 물들어보고싶다고! 그게 악의 매력인듯...- 신중하게 생각해 안그럼 미개인이 되는거야.- 국립도서관 장면. 마치 어디서 본듯하다. 파리에갔을때 본 도서관과 비슷한데 착각이겠지?- 일이 어떻게 되고있는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영화. 분명 아름다운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