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킹 온 헤븐스 도어 _ damien jurado - 천국의 문을 두드린다. 나는 이렇게 묻고싶어진다. 지옥의 문을 두드려보고 지옥을 슬쩍 보고싶진 않은가? 이게 판도라의상자 심리겠지,- 독일 영화의 발음은 살짝.. 나를 흥분시키는게있다. 그건 분명. 뭐랄까 그냥 잠이들때 누군가 방해하는 기분이다. 뭔가 나한테만 말하고있는듯한 기분.- 처음 오프닝 긴박감이좋았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장면을 통해 두 인물의 성격 외모 상태를 모두 한번에 보여주는데 효과 죽인다. - 노킹 문을 두드린다는 늘 그 맛 예술. 피노키오 터미네이터 자식. 대비적으로 보여주는 인물. 절대 멈춰선 안돼. 할로. 조용히 걸아감 노킹헤븐스 도어 . 금연석 이야기. 대기. 루디 벌러져? 이야기 그래봤자에요. 혹종양. 너무늦었소. 며칠 안남았어요. 20년전 골수암. 불치병. 고통요? 걸음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