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관F열8번

케빈에 대하여 _ buddy holly



- 케빈에 대하여 , talk about kevin

- 엔딩이 좋다 엔딩... 엔딩으로 모든걸 말해준다


































- 좋은 오브제가 상당히 많은 영화란 생각이들었다. 닉혼비의 특징인걸까? 약간 b급 정서도 깔고있으면서. 세련미는 있는. 즉 키치하다는말이겠지

- 영화에서 주목해야하는건 공간과 패션이다. 틸다스윈튼 마른거같지만 은근히 뱃살잇음 나잇살인가

- 아즈라밀러는 한국이었다면 좋은 배우로 평가받지못했을거라는 생각이들었다. 뭔가 프로포션이 별로라서. 하지만 눈빛과 분위기는 최고에 듬


- 소설을 읽다가 말았다. 뭔가 무서웠다. 두렵기도했고. 요즘이런영화가 많다. 나이가든걸까. 영화가 영화로 다가오지않고 삶으로 다가온다.



'7관F열8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국열차 _ thom yorke  (4) 2013.08.20
시저는 죽어야 한다. _ miles davis  (0) 2013.08.08
언 에듀케이션 _ opening clip  (0) 2013.07.29
아이엠러브 _ movieclip  (0) 2013.07.13
주노 _ Barry Louis Polisar  (2) 201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