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에듀케이션 _ opening clip

- 불편한영화였다, 엔딩이싫었다. 나는 엠마톰슨만 좋았다. 

- 이름은 모르겠지만 담임?처럼 나오는 선생님의 집 공간이 아주아주아주 마음에 들었다. 귀여움. 약간 디아워스삘도 났음.

- 해피고럭키에 나온 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나는 그녀의 몇안되는 필모를 다 봤었는데 ....; 찾아보니 맞구나. 역시. 연기력이 빛난다. 대단한 배우.

- 흠... 슬픈영화다. 사실 엔딩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과연. 그렇게 난 대학생이되었어요~하면서 살아갈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아무리 내공이있다한들

- 참 많은 걸 생각하게해주는영화. 일부러 생각하라고 만든영화같아서 불편함도 동시에 느끼는 영화. 에듀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