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무노트

어두운 나무

많은 그림을 보았고,
허리 발목 목 무릎 통증이 사라졌으며,
힘을 빼고 드로잉 할 수 있게 되었고,
곧 졸업을 한다.
이브클라인과 마이크켈리 책으로 한해 마무리, 한해 시작을,
아! 그리고 오늘과 내일은 특별히 하늘을 자주보자.
그런데 왜 항상 나무는 하늘보다 어두운 걸까?

'나무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결정사항  (0) 2022.05.23
졸업 /수정중  (0) 2022.02.24
안정이라는 것은 _ 성시경  (0) 2021.10.26
피곤에 대하여 /수정중  (0) 2021.09.11
감수성 운동 /수정중  (0)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