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다.
눈이나 밤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도 않는다.
그림자는 틈에 갇혀 평생 그렇게 살았다.
'미술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이 흐른다. (0) | 2017.04.29 |
---|---|
멈춤 (0) | 2016.05.19 |
장례식을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0) | 2015.04.19 |
누군가의 그 무엇이 중요한지 (0) | 2014.09.17 |
숲의 수채화 (1) | 2014.08.29 |
-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다.
눈이나 밤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도 않는다.
그림자는 틈에 갇혀 평생 그렇게 살았다.
강이 흐른다. (0) | 2017.04.29 |
---|---|
멈춤 (0) | 2016.05.19 |
장례식을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0) | 2015.04.19 |
누군가의 그 무엇이 중요한지 (0) | 2014.09.17 |
숲의 수채화 (1)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