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숲이라는게이상하다 -어쨌든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사실 직접적으로 달라고하기는 처음이였고. 바로.. 성공해서.. 별로 힘든점은 없었다고 느꼈지만? 여튼 예전부터 찬찬히 바라보고 있었다는 점에서는 성공이라고 느낄만하다. -기본적으로 숲노트는 짧고 짧은 단상들을 적고 적어 몇개쯤이 모이면 (마치 숲처럼) 글을 올리려고하는데내 인내심이 그까지 견딜수있을지 의문이다. 그래도 시도는 해보자. -블로그 시작하는데 역시 손이 많이든다. 스킨..사진..카테고리..설정.. 등등 여러가지 잡다하지만 재밌는동시에 시간이 잘 가는 과정.요즘 애도에 푹빠져있는데 블로그도 애도한다 블라블라 시작을 한다. 뭔가 나의 애도가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 -된장찌개가 끓고있다. 이렇다할 뭐 그런거없이.늦은 아침을 먹으려한다. 10시네... 더보기 이전 1 ··· 85 86 87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