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월엔 모든게 뜨거울 줄 알았다 / 수정중 ㅡ 트라우마 루저 결국 우린 루저 나는 루저 헤헤헤 ㅡ 가족이 꽤 괜찮은 사진을 찍을 때 ㅡ 드로잉과 페인팅의 경계 가느다란 선이 존재하는 그 순간 ㅡ 목구멍화상 ㅡ 이유없는 슬픔 그리움이란 이런것인가? ㅡ 물 바람 불 공기 그리고 시간 ㅡ 귤이 좋아 귤을 먹으려던사람들에게 귤은 아무 대답하지않았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