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무노트

오늘의 결정사항

ㅡ 눈에 보이는대로 그리겠다
그이상 아무것도 없다. 보는것 보이는것 그리기

'나무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에 쓰는 오월 / Giuseppe Verdi - Otello  (0) 2023.07.02
쓰러진 화분 아테네 /Ryuichi Sakamoto  (0) 2023.05.04
졸업 /수정중  (0) 2022.02.24
어두운 나무  (0) 2022.01.01
안정이라는 것은 _ 성시경  (0)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