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이건 산이야
수없이 많은 공연을 보고, 매달 여행을 다니고, 바람을 맞이하고, 지금 두덴스트라세에 앉아있다. 이 쇼파를 그리워 할 수 있을까?
'나무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68♡8775♡7 / Tristan und Isolde (Barenboim, Ponnelle, 1983) (0) | 2023.07.02 |
---|---|
쓰러진 화분 아테네 /Ryuichi Sakamoto (0) | 2023.05.04 |
오늘의 결정사항 (0) | 2022.05.23 |
졸업 /수정중 (0) | 2022.02.24 |
어두운 나무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