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가 아이언맨 3를 봤다.
- 고령화 가족과 고민했지만 뭐 흐름타는건 다 이유가있겠지하고 다시 생각해서 아침 조조 9시 30분영화.
- 기네스 펠트로가 매력적이게 나오고 레베카 홀이 조금 더 나왔으면하는 아쉬움이 들었음
- 가이 피어스 악역에서 뭐랄까.... 아 무셔 아 완전 대박 꺅꺅 이런게 없었음. 약간 조커라던지.. 다크나이트의 악역느낌이 났음 더 좋았겠단 생각.
- 영화자체 분위기가 영웅물인데 인간적인면에서 코믹적인면을 보여주려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그게 토니스타크의 매력.
- 토니가 겨울 테네시?에 떨어지고 아이언맨 수트를 썰매처럼 끌고가는 모습을 위에서 찍은 장면에서 아 장면 예쁘단 생각을 함.
- 감독을 보니 셰인 블랙이라고 '키스키스뱅뱅'을 감독한 감독이더라. 그때부터 아이언맨 토니를 눈여겨 봤던걸까? 토니의 입김이 작용했겠단.. 그냥 추측.
- 재밌다. 아이언맨 2도 안보고 어벤져스도 안본상태에서 스토리이해하는덴 별 무리가 없었다. 아이언맨 '떼'씬은 약간아주약간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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