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무노트

밤에쓰는글




- 폰을빌려 블로그를들어왔다. 상황이 새롭게 만드는듯하다.
티비에서는 씨네포트가하는데 볼때마다 권해효가 진행을 잘한다고느낀다.
델리카트슨사람들, 을 오랜만에보았다. 기분이 묘하다. 장 피에르주네감독이 자기관심에만 갇혀있는게 아닌가?하는쓸데없는 고민

사실 이번신작이제일좋았는데 그건발전하고있다는 사실? 이비에스 영화는 매번생각하는데 대박이다.


- 새벽빨간등대아래 바다를바라보니 달이 눈에들어온다. 원래 달보다는 별을 보는 나였는데 이것도상황의 힘이라생각된다. 어쩌면

사람들이 러셀크로우에 매력을느끼는이유는 뭘까 눈빛과 또뭘까 알수없지만 분명한건 매력있다는점.



'나무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은 숲이, _ georgi kay  (0) 2013.05.27
긁어내기 _욘욘슨  (0) 2013.05.14
낮잠 3  (0) 2013.05.09
등산 1  (0) 2013.05.06
싸움 1  (0)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