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인간관계에 대해 깨달은 주말. 그림도 얻음. 뜨거움.
유월이다. 명치를 펴야 한다
ㅡ 엄마의 수술
귓아래 턱뼈 뒤
땅
ㅡ 로미오와 줄리엣
오스카 슐레머 발레
ㅡ 바흐 오보에 콘체르토
영혼 정화곡
렘브란트의 붓질, 수틴의 붓질.
ㅡ 바젤 베른 바젤 프랑크푸르트
엽서들
ㅡ 모든 여정에는 깊은 꿈이 있고, 우리는 하늘을 바라봐야한다. 그것도 멀리, 아주 멀리.
ㅡ 에센 루 부퍼탈
피나 바우쉬, 날으는 하늘색
ㅡ 나 결혼해. 뭐? 뭐..?
ㅡ 그림이 나왔다. 재즈
ㅡ 여기는 헬스장. 그러나 오늘 계약해지를 해야한다.
항상 이곳에 오는 서로 인사하는 사람들은 이상한 인사를 한다. 헬스장...
ㅡ 오일째 약, 응시, staring
stare
ㅡ 취리히
ㅡ 십일째 약. 칠월
ㅡ 01768o8775O7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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