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c brown band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언맨 3 _ zac brown band - 어쩌다가 아이언맨 3를 봤다.- 고령화 가족과 고민했지만 뭐 흐름타는건 다 이유가있겠지하고 다시 생각해서 아침 조조 9시 30분영화.- 기네스 펠트로가 매력적이게 나오고 레베카 홀이 조금 더 나왔으면하는 아쉬움이 들었음- 가이 피어스 악역에서 뭐랄까.... 아 무셔 아 완전 대박 꺅꺅 이런게 없었음. 약간 조커라던지.. 다크나이트의 악역느낌이 났음 더 좋았겠단 생각.- 영화자체 분위기가 영웅물인데 인간적인면에서 코믹적인면을 보여주려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그게 토니스타크의 매력.- 토니가 겨울 테네시?에 떨어지고 아이언맨 수트를 썰매처럼 끌고가는 모습을 위에서 찍은 장면에서 아 장면 예쁘단 생각을 함. - 감독을 보니 셰인 블랙이라고 '키스키스뱅뱅'을 감독한 감독이더라. 그때부터 아이언맨 토니를 눈여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