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리자베스 타운 _ movieclip - 카메론 크로우 감독은 미국적인 향수를 자아내는 감독이라 생각한다. 그의 영화를 볼때면 항상 미국은 근사해보이며 따뜻하고 아름답다.- 예전에 한번 본적이있는 영환데 그때는 단지 좋은 느낌만 가지고 있었다. 느낌, 이란건 중요하다. 특히 영화같은 이미지 매체에서는.- 올랜도 블룸의 연기가 커스틴 던스트에 묻힌다. 그래서 이영화가 빛난다. 만약 위대한 게츠비 레오 처럼 연기했다면 영화는 산으로 갔을듯.- 카메론 크로우 감독에게서 음악은 또하나의 주연이다. 그의 ost 음악을 들으며 글을쓰고있다. 영광스러운 기분마저든다. - 좋은음악이 가장 먼저 들린다. 실패랑 성공하지 못한것에 불과하다. 신발디자인 인간능력 업. 수잔 서랜든의 매력적인 눈. 회장님 사무실가는길.9.7.2. 알렉볼드윈 로마위드 러브와 비슷...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