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이름도 빨강 _bad plus - 내이름은 빨강. 책이 고요하며 격정적이다. 술술 읽힌다. 장점일까 단점일까. 노벨 문학상을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 - 부탁받은 자료를 만들고있다. 오랜만에 ppt를 만드니까 눈도 아프고 약간 피곤하다. 어질어질하기도하네. 그래도 재밌긴재밌다. 뿌듯하기도하다. - 새벽 1시 34분이다. 잠이온다. 저절로눈이 감기기도하네. 안녕한다. 영어는 해야하긴해야한다. 어쩌지.,자야겠다. 다시 1시 53분이다. 괜찮은 블로그 발견해서 이웃신청을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다 다시 자려한다. 오늘은 다사다난했다. - 내앞에 놓인 옛사진과 지금나는 다르다. 많이. - 동생과 이야기하다가.. 덜컥 동생이 울어버린다. 동생처럼 감정을 쌓아두고 그냥 꾸역꾸역누르는사람은 한번 저렇게 덜컥하고 터트리는습성이있다.아빠와 정말 많이 닮았..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