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닥할말없이 하루가 지나고있다 슬픔도없고 감정도 없고. 찰리채플린같은 행동언어만 남아있다.
- 계속된 검색, 리서치과정에서 오는 피로감. 이런걸보면 나는 디자이너 될 운명은 아닌가봉가. 다행이기도하네. 눈알뽑히기전에 잠시 눈을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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