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는 죽어야 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저는 죽어야 한다. _ miles davis - 예전부터 보고싶던 영화 생각보다 짧고 지루하지 않아서 놀랬음. 촬영보단 편집의 힘을 느낌. 예술에 대해 생각하도록 해준다. - 위대함이 보임. 붉은 극장과 대비되는 회색 교도소. - 각자방으로 들어가는 장면. 자세들.- 이상하게 흑백 회색에서 잉마르 베르히만의 보인다. 시작 연극.- 순순한 오디션 장면. 두가지버전 진지함들이 보임. 숙연해짐. .. 개개인 개성. 웃기기도함. 별 다섯개장면- 하모니카로 보여주는 그들의 삶 표정 눈빛 강하다. 강함. - 연습장면 조명의 힘. 연습하는 공간. 고뇌가 보임 고뇌 - 자신의 삶에 투영하기 시작한다.- 연극에 빠져드는 그들. 반복적. - 과연 삶에서 연극배우,배역에 없는 역할,부분이 있을까란 의문. - 연극적 덧없음 인가? - 생과 사. - 예술을 알고나니 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