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보고싶던 영화 생각보다 짧고 지루하지 않아서 놀랬음. 촬영보단 편집의 힘을 느낌. 예술에 대해 생각하도록 해준다.
- 위대함이 보임. 붉은 극장과 대비되는 회색 교도소.
- 각자방으로 들어가는 장면. 자세들.
- 이상하게 흑백 회색에서 잉마르 베르히만의 보인다. 시작 연극.
- 순순한 오디션 장면. 두가지버전 진지함들이 보임. 숙연해짐. .. 개개인 개성. 웃기기도함. 별 다섯개장면
- 하모니카로 보여주는 그들의 삶 표정 눈빛 강하다. 강함.
- 연습장면 조명의 힘. 연습하는 공간. 고뇌가 보임 고뇌
- 자신의 삶에 투영하기 시작한다.
- 연극에 빠져드는 그들. 반복적.
- 과연 삶에서 연극배우,배역에 없는 역할,부분이 있을까란 의문.
- 연극적 덧없음 인가?
- 생과 사.
- 예술을 알고나니 이 작은 방이 감옥이 되었군.
예술을 알고나니 이 작은 방이 감옥이 되었군.
예술을 알고나니 이 작은 방이 감옥이 되었군.
예술을 알고나니 이,
작은 방이 감옥이 되었군.
- 언젠가 연극이야말로 가장 쉽고 깊게 예술적인 경험을 할수있는 예술이란 글을 읽은적이있다. 아마도 맞는듯.
- 짧은 런닝타임동안, 마지막 대사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충분 충분 충분한영화.
- 그런데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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