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있는 나날을 생각하다보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 하인들의 이야기. 신경전. 안쏘니 홉킨스 엠마톰슨의 말투 눈빛 그 모든면.
- 벽지들이 정말 대박이다 화려하지만 튀지않는다. 동시에 조화롭다.
- 거기에 역사의식을 심으려 한다. 독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 한다.
- 은은한 영상미들. 그이우희 이야기 모든것들.
- 아버지와 아들의 집자 하인의 프라우드 자존심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인상. 독일의 재기에 대해 평화만을 원한다는말. 전쟁의 공포.
- 현실적인 정치. 진정한 정치인이 필요하다. 전주인 달링톤이 나치였다는 그렇군 인종차별 이야기. 도덕적으로 옳을까란 고민들.
-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될것이다.
- 책을 읽는 자연 안쏘니 홉킨스에서 양들의 침묵이 보인다. 엠마톰은을 잡아 먹을듯한 눈빛 저렇게 늙고싶단 생각.
- 엠마톰슨의 이마주름. 사람은 누구나 가끔은 후회를 하잖아요. 불가피한 상황.
- 비둘기를 보내주는 사람 비둘기가 되어 날아가는 사람. 그 어떤 깊이에 빠지게 되는 사람 이후에 바지게 되는 사람.
- 그렇게 하려는게 중요하다. 아예 마음없이 행동하는 것 보단.
- 작심삼일을 매일하면 된다. 그럼 끝없는 계획과 실천이 되는것이다. 나는 걸어가려던 사람이다. 그래 그 이후에서도 보이던 날이 느껴진다. 알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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