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노트
피곤에 대하여 /수정중
애도가
2021. 9. 11. 05:40

ㅡ 모르겠다 다 모르겠다
ㅡ 이게 엠이후의 우울인가? 이번주토요일만하고 그이상은 없을 것 이다
그것은 국룰
ㅡ 마음이 텅빈 느낌에 대하여
ㅡ 다시금 글쓰기,
아마올해 마지막 파티가될듯...
숲숲 멀리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