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노트
유월에 쓰는 오월 / Giuseppe Verdi - Otello
애도가
2023. 7. 2. 20:08
ㅡ이건 산이야
수없이 많은 공연을 보고, 매달 여행을 다니고, 바람을 맞이하고, 지금 두덴스트라세에 앉아있다. 이 쇼파를 그리워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