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트
새벽두시 열기 / 수정중
애도가
2024. 1. 23. 07:16

ㅡ 잊고싶지 않아서 어딘가 올리고 싶은 사진과 글이 있다. 그건 기억의 과정과 비슷한걸까?
ㅡ 열시간 쉬지않고 그림을 그렸다. 얼마만인지...
그림이 나오고있다. 희망적이다. 음악과 색, 붓질들.
마음이 뜨거워 눈이 감기지 않는다. 몸은 무겁다.
희망의 소리들, 목소리가 착하다는 말. 그건 뭘까.
ㅡ 붓질들
ㅡ 클럽, 술 취하지 않기
보드카 안마시기 절대 절대로
절, 대로
ㅡ 혼자 영화와, 아디다스 맨투맨
햄벅해💖 운동도, 청소도.. 그림도
ㅡ 추상 가능성, 그저그리기
new.new new 새로운것..붓질, 색..2
ㅡ 금주.
ㅡ 잠이오지 않는다. 이곳은 일인용 침대위. 곧 2024
엽서들을 보냈다. 15장. 멀리 갈수있을까 너희는.
ㅡ 태국다녀옴, 먼 태국 코팡안
ㅡ 깜씨되고 얼굴디집어짐. 디집어짐 디지버짐....버짐..
ㅡ 큰그림들 시작. 붓질. 오늘은 운동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