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트
눈앞의 것들 / 수정중
애도가
2024. 11. 1. 08:07

ㅡ 아련? 애잔? 개나줘
ㅡ 담담,한 하루들
여전히 우리는 겨울을 기다리고있다. 겨울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가
ㅡ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