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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노트

피곤에 대하여 /수정중

ㅡ 모르겠다 다 모르겠다

ㅡ 이게 엠이후의 우울인가? 이번주토요일만하고 그이상은 없을 것 이다
그것은 국룰

ㅡ 마음이 텅빈 느낌에 대하여

ㅡ 다시금 글쓰기,
아마올해 마지막 파티가될듯...
숲숲  멀리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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