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칠월엔 모든게 괜찮을 줄 알았다 /수정중 ㅡ 우리는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다 화가 나게 하는 말만 했을 뿐 결국 돌아오는 건 우리에게 피해, 이건 이기적인 배려심일까? ㅡ 아프다 엉덩이가 바보같은 사람들 선두대장 ㅡ 감각근육으로 기억하기 ㅡ 이주뒤 그림을 그리기위해서 우리는 이주동안 침대에 앉아있을 것이다. 까뮈의 작가수첩이 시킨 일. ㅡ 벌써 십이일이다. 아프다는 이야기에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진은숙일까 ㅡ 니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 그런데 나는 너의 색감이 남다르다고 생각해 ㅡ 뜨거웠던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월요일이고 낮잠을 잘것이다 크라스 탄처라는 이야기는 도대체 왜 듣게되는것이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것인가 ㅡ 세명의 사람 ㅡ 관계를 그린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