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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색감???
구성능력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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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 붓을 휘둘러 무언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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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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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두근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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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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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좋은건 언제나 습관
오랜만에 그들은 분위기를 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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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느끼는 강한슬픔.
창밖엔 태양이 있다.
그런데 뜨겁다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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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를 탔다
아무렇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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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눈빛산.
샤워해도 될까? 그리고 더 먼 바다로 떠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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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투데이가 사백이 넘은걸까
괜히 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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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는 무엇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른는 사람들이 가끔있다
세상부터가 그렇지뭐 우리가 숲을 걸을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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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상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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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시 에너지, 에너지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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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하던 말이 생각난다.
기다리지마. 그래 여기 뼈를 묻어야지 그리고 힘을 주고 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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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막 총각막
총각막 김치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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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엉받는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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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는 그리고 기억될 여름이 될것이다.
그날의 겨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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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누군가 올것이다
장을 보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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